콘텐츠를 불러오는 중...

법률지식인

고액체납·부동산 공매 상태에서 사업 명목 대여, 사기 주장 어떻게 다툴까요?

2026년 6월 26일조회 90

고액체납·부동산 공매 상태에서 사업 명목 대여, 사기 주장 어떻게 다툴까요?

법률지식인
Q질문 내용

돈 빌려간 상대방은 신규 사업을 진행하려 했다고 주장할 것 같습니다. 증거 자료 찾아보니 법인 대표 부부가 고액체납자 상태로 등록되어 있고, 법인 소유였던 부동산이 신탁 공매로 처분되는 상황이었어요. 이런 상황에서 수사기관이나 사법부에서 '사업 진행하려고 돈 빌려갔다'는 주장을 어떻게 판단할까요?

A관련 문의 답변

본인 사안은 가해자 측이 '사업 자금' 명목을 주장하더라도 객관적 자료(고액체납·신탁 공매)가 본인 측에 매우 유리한 사기죄 입증 자료로 작용하는 사건입니다.

■ 사기죄 판단의 핵심: 변제 의사·능력

사기죄 성립의 핵심은 ①대여 시점에 가해자가 변제 의사·능력이 있었는지, ②가해자가 본인을 속였는지입니다. 가해자가 '사업 자금'이라 주장해도 ①본인 부부가 고액체납자였던 사정, ②법인 부동산이 신탁 공매로 처분되던 상황은 가해자의 변제 능력이 사실상 없었던 객관적 정황입니다. 이런 사정을 가해자가 알면서도 본인에게 대여 요청한 행위는 기망 고의가 강하게 인정될 수 있는 자료입니다.

■ 본인 측 유리한 입증

첫째, 가해자 부부의 고액체납자 등록 사실(국세청 공매 자료, 신용정보회사 조회). 둘째, 법인 부동산의 신탁 공매 진행 자료(등기부등본 변동 내역). 셋째, 가해자가 본인에게 대여 시점에 본인 측 자금 사정을 어떻게 설명했는지의 흔적(카톡, 녹취, 약속 자료). 넷째, 가해자가 본인 측 자금을 실제 어디에 사용했는지의 흐름(가해자 측 자금 흐름 자료, 본인이 받은 입금 흔적 vs 가해자가 다른 곳에 송금한 자료). 이 자료들이 결합되면 가해자의 '사업 진행' 주장은 신빙성이 약화됩니다.

■ 가해자 주장 약화 전략

수사기관과 법원은 가해자 측 주장이 객관적 사실과 부합하는지 평가합니다. ①사업 자금이었다면 가해자가 그 사업 진행 흔적(사업자등록, 사업 계약서, 자금 지출 자료)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하고, 그렇지 못하면 단순 핑계로 평가됩니다. ②고액체납·공매 상황은 가해자가 사업 시작 자금이 아니라 기존 채무 변제 또는 다른 용도로 본인 자금을 유용했을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합니다.

■ 전문가 상담이 필요한 시점

사기 사건은 자료 정리와 진술 일관성이 결과를 가립니다. 보유 자료를 들고 한 번 점검받아 두시기 바랍니다.

법무법인 대한중앙은 서울·부산·울산·수원·광주·진주 전국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으며, 담당변호사 한병철·하영우가 초기 상담부터 사건 해결까지 함께합니다.

상담 문의 : 1533-7377 이메일 : hanbyungchul@naver.com

지금 바로 전문 변호사와 상담하세요

법무법인 대한중앙이 여러분의 법적 문제를 해결해 드립니다.

1533-7377

상담 신청하기 →
본 콘텐츠는 법무법인 대한중앙의 실제 업무 사례를 바탕으로 일부 각색하여 작성되었으며, 저작권은 당사에 귀속됩니다. 무단 전재, 복제 및 배포 등 저작권 침해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른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기업 변호사
법률상담예약

모든 상담은 전문변호사가 사건 검토를 마친 뒤 전문적으로 진행하며 예약제로 실시됩니다. 가급적 빠른 상담 예약을 드리며, 예약 시간 준수를 부탁드립니다.

전화상담

1533-7377

365일 24시간 상담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