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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지식인

12대 중과실 신호위반 사고 가해자, 형사합의금 얼마로 시작하고 진단서는 언제 받아야 하나요?

2026년 6월 26일

12대 중과실 신호위반 사고 가해자, 형사합의금 얼마로 시작하고 진단서는 언제 받아야 하나요?

법률지식인
Q질문 내용

신호위반 교통사고 가해자입니다. 형사합의를 진행해야 하는데 합의금 얼마로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보험사 통해 합의 시도했는데 검찰에서 합의서 받아 제출해야 형사 처벌·심사가 결정된다 합니다. 4월 8일 전치 6주 진단서, 5월 26일 다른 병원에서 4주 추가 진단서. 최대 10주에서 6주까지 알아야 합니다. 후발 진단서는 부상자가 늦은 후에 발급 가능하다는데 어느 시점에 발급해야 하나요? 정상 치료 기간이 끝났을 시점이라 어찌해야 할지요?

A관련 문의 답변

본인 사안은 12대 중과실 신호위반 사고 가해자 입장에서 합의금 산정과 후발 진단서 시점이 핵심입니다.

■ 12대 중과실 합의금 산정 기준

12대 중과실 사고는 종합보험 가입 여부와 무관하게 형사 처벌 대상이 됩니다. 본인 측 합의금 산정은 ①피해자 부상 정도(전치 일수, 후유증 가능성), ②치료비·일실수익·위자료 합계, ③피해자 측 처벌 의사 강도, ④본인 측 자력을 종합 평가합니다. 본인 사안에서 4월 8일 전치 6주 + 5월 26일 4주 추가 = 합산 10주 기준으로 합의금이 산정됩니다. 통상 전치 10주 부상은 합의금 500만~2000만 원 수준에서 형성되며, 후유증 평가가 결합되면 그 이상도 가능합니다.

■ 후발 진단서 발급 시점

후발 진단서는 통상 ①최초 진단서 발급 후 일정 기간(정상 치료 진행) 후 잔여 통증 또는 후유증이 객관 입증되는 시점, ②최종 치료 종결 또는 호전 정체 시점에 발급되는 사례가 일반적입니다. 본인 사안에서 정상 치료 기간이 끝난 시점이라면 후발 진단서가 추가 발급되기 어려운 영역에 들어갑니다. 본인이 합의 시점을 결정하실 때 ①현재까지 발급된 진단서(전치 10주) 기준 합의, ②후발 진단서 발급 가능성 평가 후 추가 협상 두 단계로 정리하시는 흐름이 안전합니다.

■ 검찰 합의서 제출

검찰이 합의서 제출 요구한 흐름은 본인 측 처벌 평가에 합의 자료가 결정적임을 보여 줍니다. 합의서 + 피해자 처벌불원서를 함께 제출하시면 ①벌금형 또는 집행유예 가능성이 크게 커지고, ②실형 회피 가능성이 형성됩니다. 합의가 결렬되면 본인 측 처벌 수위가 무겁게 평가될 위험이 있습니다.

■ 본인이 진행할 단계

첫째, 보험사를 통한 합의 협상을 지속하시고, 피해자 측이 직접 합의를 원하면 변호인 도움으로 정식 협상을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둘째, 합의금 산정 시 본인 측 자력 한도와 피해자 측 청구액의 중간 지점에서 협의가 일반적입니다. 셋째, 합의서·처벌불원서를 검찰에 제출하시기 바랍니다.

■ 전문가 상담이 필요한 시점

12대 중과실 합의 협상은 변호인 조력으로 본인 측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사건 자료를 들고 한 번 점검받아 두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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