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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지식인

질문아이가 교회 수련회중 다쳤는데 교회에서는 회피하는데 법적 해결방법

2026년 8월 4일

질문아이가 교회 수련회중 다쳤는데 교회에서는 회피하는데 법적 해결방법

법률지식인
Q질문 내용

질문아이가 교회 수련회중 다쳤는데 교회에서는 회피하는데
아이가 교회 수련회중 잡기놀이하다 아이가 발목 골절에
인대 파열 중부상을 당했는데요
어처구니가 없네요 사고 당시 아이가 다쳤는데도 119연락도 없고 하루 동단 방치하고 자기들 편한데로 임의적으로 오산병원 입원시키고 집은 서울인데 이송하면 병원이 못준다고 하네요 어쩌면 좋늘까요 속상합니다.

A관련 문의 답변

민사·채권 관련 사건에서 전국 법원과 수사기관을 직접 발로 뛰며 수천 건을 해결해 온 법무법인 대한중앙 한병철 변호사입니다.

I. 결론 교회가 수련회 참가 아동을 인솔하면서 안전관리와 사고 후 보호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면 치료비와 향후 손해에 대한 배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골절과 인대 파열이 확인된 상황에서 하루 동안 적절한 응급조치 없이 방치했다면 사고 발생 경위뿐 아니라 사고 이후 대응도 중요한 과실로 평가될 수 있습니다. 다만 잡기놀이 자체의 위험성과 담당 인솔자의 감독 여부를 구체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II. 법적 쟁점 교회는 수련회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아동의 연령과 활동 위험도를 고려해 충분한 인솔자를 배치하고, 부상 발생 시 신속하게 보호자에게 알리며 적절한 치료를 받게 할 의무가 있습니다. 이를 위반해 손해가 확대됐다면 민사상 손해배상책임이 인정될 수 있습니다. 다른 아이의 고의적 행동이 있었다면 해당 아동 측 책임도 함께 문제될 수 있습니다.

III. 사안 분석 아이가 크게 다쳤는데도 즉시 보호자나 119에 연락하지 않고 하루 동안 지연한 정황은 교회에 상당히 불리합니다. 다만 오산 병원 입원 자체가 잘못이라기보다 당시 상태에 맞는 검사와 처치가 이뤄졌는지가 중요합니다. 서울 병원으로 전원하려면 현재 병원의 의무기록과 영상자료를 받아 전원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사안의 구체적인 사실관계에 따라 법적 판단과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현재 보유하신 증거 자료를 바탕으로 상담을 진행하시면 더욱 정밀한 대응 전략을 수립해 드릴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민사·채권 전문변호사 추천, 전국 사건을 직접 발로 뛰며 해결하는 법무법인 대한중앙 한병철 변호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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